다좋일데 숙소에 세제냄세가 심했어요

일본 여행중 가장 좋은 호텔 !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하다보니 식사 및 숙소가 가장 중요했던 부분인데 조식도 입맛에 잘 맞으시고 숙소도 깔끔하고 훌륭했습니다 !

위치 : good! 하카타역 도큐핸즈 반대쪽(치쿠시출구)에서 2~3분거리 서비스 : 한국인직원분 계시고 특별히 서비스 불편함 없었음(1박밖에 안함) 청결 : 리뉴얼한지 얼마안되서 다른곳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함 일본이니 방, 욕실 좁은건 어쩔수없음 조식 : 조식먹는 장소가 굉장히 분위기있고 느낌있음! 양식과 가정식메뉴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유명한 화덕피자전문 브랜드(살바토레쿠오모)에서 퀄리티 높은 피자를 만들어주기때문에 맛도 괜찮았음^^ 조식이후에는 일반 레스토랑으로도 손님들이 마니 찾는듯함 * 1인실 6천엔정도로(조식포함) 가격대비 좋았음 다음번에도 이곳에 묵고 싶음 만족함^^

숙박이나 호텔에 특별히 나쁜점은 없었는데 한국인 직원분이 너무 많는 업무로 지치신건지 아니면 불쾌한 손님응대를 많이 하셔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체크인하려는데 말시키기 불편할정도로 어두운 낯빛과 말투가 손님인 내가 오히려 눈치가 보일정도였음 체크인후 필요한 서비스는 다른 일본직원을 통함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불친절하진 않지만 뭔가 일본 특유의 친절함은 안느껴졌음 그렇다고 나쁘진않음!

하카타 역과 가까운 교통편

조식이 맛있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먹을 음식이 별로 없었음.

풍성하고 깔끔한 조식, 불편함 없이 잘 갖춰진 호텔 어메니티, 청결상태, 하루 1인 한 병의 물^^

3인실(투베드+엑스트라베드)은 좀 좁아서 아쉬웠어요~

하카타시티에 근접해 있어서 여행하기에 너무 편리했어요

작은 의자하나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하카타역에서 엄청 가까워서 좋앗구요! 숙소도 아담하니 깨끗하고 아침 조식도 엄청 맘에 들엇어요! 뷔페 분위기도 좋고 이것저것 종류도 많앗구요! 다음에 또 머물러야겟어요 ㅎㅎ

딱히 아쉬운건 없엇구요 숙소 조금 작긴 햇지만 작아서 불편할수도 잇겟네요 전 만족햇습니다 ㅎㅎ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내부가 아주 고급져 보였습니다.

먼지가 많았습니다. 방이 어두워 조명아래로 먼지가 날아 다니는게 좀 심하게 눈에 띄었습니다.

모든게 편했습니다. 아늑함.조식.트리플룸이라도 공간확보잘되더라구요.캐리어 펼칠공간도 나름있고.. 방이없어서 흡연실한게 문제였지만 일본은 왜 초등아이까지 성인으로 하는지 특히 삼인가족은 트리플룸없으면 진짜 난감하더라구요.

리뉴얼했지만.흡연실은 처음가봐서.. 멘붕이긴했어요.아이보다 특히 제가 더 힘들었어요. 벽에서 나는냄새는 어쩔수없더라구요..다음에온다면그때는 꼭 금연실할거예요..

식사외잠은잘잤어요~~근데조식시간에줄을서서줌그랬어요ㅡ

위치가너무좋고 편안함

생각보다 방이작았음

역과 거리가 가깝고 깨끗함

이 호텔만의 문제는 아니고 담배냄새가 조금 남

위치는 물론이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깔끔함까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 후쿠오카 여행시 하카타 그린호텔 no.1 이용할 예정이랍니다 ㅎㅎ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으며 위치가 너무 편했습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조식 무난하게 잘 먹은거 같아요!

처음에 체크인 했을 때 부킹에서 예약했던 가격과 틀려서 놀랐어요...2박했는데 약 3~4000엔 차이가 났었어요 바우처 보여주면서 이 가격에 예약했는데 왜 더 비싼가 물어봤더니 거기에 대한 설명없이 마지못해 예약했던 가격으로 체크인 해줬었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네요...